필바타 커뮤니티

적게 지는 노하우

작성자
잠이슬
작성일
2020-04-09 17:37
조회
34992
1. 서론

보통 카지노 책들에서 보면 나오는 개념들은 영어로 쓰여진 것이 많은데,

그것은 카지노 자체가 영미권에서 시작되었고 정착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중 Unit(유니트)도 마찬가지 인데,

(정확한 개념은 각자 보시고...) 간단히 설명하자면

유니트란 내가 (평균적으로 또는 최소한으로) 베팅하는 단위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유닛]이라는 단어자체가 생소하고 와닿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였고요

그래서 그러한 분들은 그냥 편하게... (베팅)단위 또는

본인이 베팅하는 실제 금액(ex 10만원 고정베딩하는 분이라면 그냥 10만원...)

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편하실 것입니다.

2. 본론

그런데, 유닛이 중요한 것은..

유닛과 시드는 서로 함수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시드는 유닛의 100배 이어야 한다.

이런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본 모 책의 저자는 상기와 같이 이야기 합니다.

곧, 강랜에서 30만원 고정베팅 하시는 분은 3000만원의 시드를 ...! 이런 것이죠

(뭔 개소리냐.. 하시는 분이 많으시겠죠..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단, 여기서는 유닛과 시드의 적절한 함수관계를 밝히는 것이 아니므로.. 각설하고..

( 또, 저도 100배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만의 함수관계를 설정하여 지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과연, 우리중 몇명의 겜블러 들이 유닛과 시드의 개념을 명확히 알고

(또, 아는 것을 베팅과 시드관리에 습관으로 체득화 시키고)

그 둘의 상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계실까요..?

실례를 들자면,

며칠전 20다이에서의 게임을 하였습니다.

저는 200만원 정도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여 330만원정도가 되었을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10만원 정도가 유닛이라고 한다면, 저는 13단위 정도 이긴 것 입니다.

제 반대편에 분 역시 저와 비슷한 시드와 승리금액을 챙기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20 풀 베팅이었으므로, 당시 6.5유닛 정도 이긴 것이었겠군요.

(저는 유닛의 10배 이상을 이겼기 때문에.. 어느정도 만족하였겠지만..

그분은 같은 금액이라도 그렇게 큰 금액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겠군요..)

어찌되었던.. 저와 그분 모두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게임내내

가진돈 총액이 사인그래프 처럼 미친듯이 오르락 내리락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 최저와 최고를 말하자면, 저는 130~350이었지만,

그분은 0~350이었으며, 결국은 추가 인출과 함께 .. 시드는 늘어나고..

그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분께서 그날 저보다 더 많은 승리를 가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였기를 소망합니다. 그.. 날만이라도..)

그러나, 장기적으로 그러한 게임 형태라면...?

3. 결론.

지금까지는 (완전 초보자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내용을 언급 드렸습니다.

다만, 센스 있는 분들이시라면.. 교과서 같은 장문의 글에서도 힌트를 얻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계속되는 제 시리즈 중에서 일관되게 말씀드리는 것이 바로,

[실천]입니다.

그리고 그 [실천을 어떻게 시스템화 시키느냐] 입니다.

4. 또다른 질문과 가능성

카지노 관련 오랜 실전 고민거리중 하나가 있습니다.

[패배를 받아들이는 것]

말이 쉽지.. 이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런만큼 멘탈관리에서의 최 극단에 포함된다고 할수 있죠..

그러나 바카라에서 플레이어가 나올지 뱅커가 나올지를 맞추는것 에 대해서는

[답이 없는 것]이 확실하므로

여기에 (기가막힌..?)베팅액 조절이 가미된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패배는 피할수 없는 결과 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패배]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받아들여 관리하느냐가

큰 고민거리 중 하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Quater(쿼터) 게임 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이것 역시 정식용어는 아닙니다.

제가 기억하기 쉽도록 [명칭부여]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카지노 책에 종종 나오는 원칙이 있습니다.

시드는 얼마로 하고..왈~ 왈~

... 얼마 이상은 베팅하지 말고.. 개소리 계속되다가...

[시드는 나누어서 관리하고..]

↑ 이 개념을 차용한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드를 4뭉치 정도로 나눕니다.

(그래서 쿼터 게임입니다.)

예상하시는 바와 같이 그렇게... 커다란 4게임을 한다는 것이죠..

너무 간단하죠.. 허무하신가요?

또는.. 저것도 개소리 같은신가요..? ㅎㅎ

글로 쓰기에 간단히 표현한 것이고,

(디테일에 악마가 있다고...)

실제적으로는 4게임을 4일간의 게임처럼 운영합니다.

* 물론 이 운영에 답이 있겠죠..

힘들게 강원도까지.. 또는 필리핀까지 가서..

그날 시드를 잃고 오면 그 패배의 크기는 여간하지 않습니다.

설사, 그 전에 연승을 했다 할지라도 본전 욕심생각에 잠이 오질 않습니다.

(그놈의 본전이 무엇인지..? 이것도 할 이야기가 많은데... 나중에 하시죠..)

그래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받아 들여야 합니다.

후회가 밀려오고.. 다시 기회를 준다면 더 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베팅을 더욱 신중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반대로 어차피 잃을 것이었으면 한번 과감하게 해볼껄...)

쿼터게임을 하면..

(말장난 같지만..) 하루에 4일의 게임을 하기 때문에 다음 두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1) 패배를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이번주에 패배하고 꾸엮꾸역 서울 올라와서 폐인처럼 생확하다

다음주에 복수할 꿈을 품고 희망차게 강원도로...?

vs 확률게임이므로 1~2게임정도는 질수도 있다는 자연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쿼터 마감시마다 심기일전하고 다시도전.. 나는 2게임 이상만 이기면 된다..

 

2) 좀더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습니다.

: 시드를 관리하지 않고 몰빵하면 시드 바닥의 시점에서 조급한 마음에 무리베딩에 들어갈 가능성..

vs 글쓰기가 급 귀찮아짐... 죄송.. 그냥 좀더 편합니다.

* 유의점

(디테일에 악마가 있습니다.)

1쿼터를 하루 게임처럼 하셔야 합니다.

- 4일치 게임한다고 평소 200 가져가시던 분이 800 가져가는 바보는 없으시겠죠..

- 시드와 유닛의 설정은 본인이 해야 하며,

그것을 지키는 것 또한 기본입니다.

- 상기 이야기한 모든 내용을 [시드를 지키는 것]은 기본이므로,

이것조차 안된다면, 더 고생하시고 오셔야 합니다.

- 굳럭 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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